'체험활동/리뷰/이벤트'에 해당되는 글 13건
- 2009.03.03 레뷰의 인기 리뷰 위젯을 달고...
- 2009.03.03 파인드라이브 iQ500 체험단 모집
- 2009.02.21 ★ 돈되는 정보 - Revu에 블로그 등록하고 돈을 벌어 보자 ★ 블로그의 포스트나 리뷰가 돈이 된다. 1
- 2009.02.13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워키토키 기능으로 안전한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 2009.02.13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TRS와 WCDMA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 2009.02.13 WCDMA와 TRS,그리고 워키토키가 하나로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 2009.02.09 부산안과[밝은세상안과]에서는 노안이나 백내장도 라섹만큼이나 중요한 수술이다.
- 2009.02.09 라섹을 아세요? 라섹수술은 왜 밝은세상안과일까요?
- 2009.02.05 피부의 아름다움은 가꾸기 나름~~~피부관리 or IPL, 오라클 피부과
- 2009.01.21 세티즌에서 실시한 KT 파워텔 DUALL 체험단 이벤트 당첨!!!
오늘 http://blog.revu.co.kr/299 세상의 모든 리뷰!!! 라는 레뷰의 위젯을 달았다.
나의 또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http://aspire2k.tistory.com/]에...
오늘 레뷰에서 우연히 공지를 보다가 위젯 관련 글이 올라 와 있기에 뭔가 하고 보다 보니 자신들의 블로그에 위젯을 달자는 야그...
서로를 위한 윈윈전략이 아니겠는가?
먼저 와인과 밥상이라는 책도 출간하고, 네이버 블로그에서 요리로 유명한 모아이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자신은 벌써 달았다고 하면서 나 보고도 왜 않다냐고 되묻는다.
ㅎㅎ
냉큼 달려가 이곳에서 => http://www.revu.co.kr/Info/Widget 인기 리뷰 위젯 코드를 발급 받고...
http://blog.revu.co.kr/299 <= 요기서 다는 방법을 자세히 보고는 달았다.
그것도 10줄로 ~~~
처음에는 이곳 블로그[ http://mhdc.tistory.com ]에 달려고 했는데...
이곳은 이것 저것 달린 것이 많아서 너무 복잡하고...
더구나 신선한 느낌이 드는 스킨 배색이 아니라서 부득이 '뉴스 따라잡기와 리뷰 모음'블로그에 달았다.
색상이 서로 어우러져서 깔끔하니 보기는 좋다.
지난번 내 글 중에 블로그도 이제는 돈이 되는 시대여야 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긴하지만...
레뷰야 말로 큰돈은 아니라도 스스로의 글에 대한 보상 정도 이상의 가치는 충분한 사이트가 아닌가.
그래서 내가 도움을 받는 다면 나 역시 누군가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마음에 달게 되었는데...
내 리뷰가 인기리뷰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열심히 작성한 그 누구의 리뷰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아자!!
아자~~~
열심히 하자!!!
레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mhdc.tistory.com/122 또는 http://blog.naver.com/mhdc/150043088912 에서 글을 읽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블로거 들이여 적은 돈도 소중 한 것이니 냉큼 가입하여 스스로의 수익을 발생시켜 보시라.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 바라며 모든 분들께 체험단 당첨의 행운을 빌어 봅니다.
※ 개인 블로그 및 타사이트에 게시할 경우에는 반드시 바이킹(www.buyking.com)과 ㈜파인디지털가 공동으로 주최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작성하였음을 밝혀야 합니다.
★ 돈되는 정보 - Revu에 블로그 등록하고 돈을 벌어 보자 ★ 블로그의 포스트나 리뷰가 돈이 된다.

돈이되는 정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수많은 글과 리뷰들을 있는 그대로 활용하면 돈이 되게 해 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사실 !!
며칠전 요리로 유명한 블로그 이웃 모아이님의 소개로 알게된 사이트인데...
아래에 내 블로그를 돈되게 해준다는 사이트의 안내 글을 올린다.
자신이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 정성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얼마나 될까?
물론 자신의 세상을 그저 기록하듯 올리는 것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겠지만...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컨텐츠로 얼마간의 수익이 발생 할 수 있다면
얼마 정도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대다수가 처음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취미와 성취욕을 충족하는것에 만족하게 되지만
하나 둘 수익을 보장하는 싸이트가 생기면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한다.
티스토리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블로거들에게 광고수익을 나눠 줌으로 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도록 블로거들을 자극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몇몇 마케팅사에서 직접 콜을 받아 수익을 내기도 하지만 방문객이 적거나 마케팅사의 콜을 받지 못한 블로거들은 수입이 전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설혹 수입이 있는 블로거들도 일정한 고정수입이 없다는 것은 단점이 아닐 수 없다.
네이버가 강해진 것은 블로거들의 컨텐츠가 질적이나 양적으로 우수한 것에서 출발했다고 할수 있다.
블로거들이 하나하나의 벽돌이 되었고,
그것이 쌓여 네이버라는 거대한 성이 되고 견고한 빌딩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양질의 포스트들을 양산해 낸 공신들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거의 입장에서 볼때 네이버에서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블로그에 조금만 상업적인 요소가 포함된 포스팅을 하면 바로 제제를 가하는 등 지나칠 정도로 폐쇄적이다.
"태터앤 미디어"라는 사이트의 경우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면 다른 광고사와 연계해,
블로거의 포스트에 광고배너를 달게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낼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블로거를 직접 관리해주고 파트너 명함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한다.
나는 아직 가입되지 않아 더 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지만,
이미 먼저 가입해서 활동중인 파트너들중에 방문객이 많거나 많이 알려진 블로거들이 가져가는 수입은
꾀 짭짤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일정액의 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으로 활동영역을 이동하는 블로거들이 점점 늘어 나면서
이제는 수익이 나는 블로그에 대해 관심가질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왕 블로그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수익으로 되돌아 온다면
블로그에 좀더 질 좋은 컨텐츠를 포스팅하기 위해 노력하려 들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소개하려는 사이트가 바로 '세상의 모든 리뷰'라고 하는 "레뷰" http://www.revu.co.kr/ 이다.
리뷰를 돈으로 산다는 것이 아니라 노력해서 작성한 콘텐츠에 대한 약간의 보상이라고 표현 했는데..
아무튼 가입자로서는 크든 작던 돈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리뷰를 새로이 작성해서 올리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컨텐츠를 등록만 하면
캐쉬백을 1천원에서 3만원까지 캐쉬를 즉석에서 적립해 주고 있다.
위의 글에서는 1천원에서 2만원이라고 했지만 얼마전 3만원으로 올랐다.
캐쉬가 3만원이 적립되면 만원단위로 인출 요청을 할수 있다고 했다.
그 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소중한 컨텐츠들이 돈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곳에 글을 등록하면 등록한 덤으로 블로그로 방문객이 유입되는 장점도 이까는 것이다.
올려진 글을 읽기 위해서 글을 클릭하면 등록된 블로그로 직접 유입이 되니 방문객을 늘리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블로그의 글을 올릴수 있는 범위도 다양해서 여행을 다니며 자신이 느낀 점을 올린 블로그 글이나 요리레시피 등, 반드시 리뷰가 아니라도 가능하다.
캐쉬를 제외하고도 별도의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3천점이 되면
머그컵을 신청할수도 있다고 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을 올릴 것이라고 한다.
처음 가입할때 가입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고 하는데 무슨 일인지
내 포인트 적립내용을 확인해 보니 회원가입 포인트 적립이 누락되어 있다.
곧 회원가입 포인트가 적립되면 1,226포인트가 될 것이니 이븐 레브 머그컵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회원가입만 해도 1,000점이 적립되고
로그인 10
회원리뷰 등록 20
블로그리뷰등록20
.
.
.
등등
자~~ 그럼 블로그를 등록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할 것이다.
자세하게 방법을 올려 놓은 곳의 주소를 아래에 올려 놓았다.
이미 다른 곳에서 블로그 등록을 해보신 분들은 쉽게 하실수 있겠지만,
아직 블로그 등록을 안해보신 분들이라 해도 주소를 클릭만 하면 블로그 등록부터 리뷰 등록까지 그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쉽게 등록할 수 있다.
레뷰에-내-블로그-등록하기
레뷰에-내-리뷰-등록하기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워키토키 기능으로 안전한 산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내 블로그 이웃들과 함께 하는 계룡산 산행 중 마지막으로 근거리 무전인 워키토키를 활용하여 보기로 하고 계룡산 연천봉을 목표로 갑사입구 지역에 도착을 했다.


설정은 의외로 간단하다.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의 키패드 부분에 있는 워키토키 키를 길게 눌러 주기만 하면
설정 모드로 들어간다.

워키토키 설정시 PTT, 0130 이동전화는 사용할 수 없다는 주의 문구가 뜬다.
하지만 WCDMA[일반이동전화서비스]는 사용이 가능하다.

무전 통화 채널은 1~64까지 혼신이 되지 않는 채널로 선택하면 된다.
우리는 그냥 채널 1을 선택했다.

내가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1대를 가지고
산행이 더딘 사람을 뒤에서 커버할 사람이 1대를 가지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산행 도중 도중 서로의 위치를 확인해 가며 선두의 속도를 조절하느라 송.수신이 잦았다.

계룡산 특히 연천봉까지 등산로의 대부분이 계곡이라 무전 통화에 장애가 있지 않을까 내심 우려를 하였는데
휴대폰 통화 불능지역은 가끔씩 나타나도 일행의 선두와 후미의 거리가 500미터를 넘지않아서 인지 근거리 무전 통화인 워키토키의 장애는 전혀 없었다.
산행 중 워키토키의 발신음에 산행을 하던 다른사람들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무슨 전화기냐,
생활 무전기냐? 등등 많은 질문들을 해 왔다.
질문이 너무 많아 산행에 지장이 있을 정도여서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여 소리를 작게 했는데...
이럴 때 이어폰이 없슴이 아쉬웠다.
산행 내내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의 근거리 무전 통신 워키토키의 기능을 마음껏 활용하며 산행을 한 덕에 산행을 함께 한 일행들도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물어 오는데
역시 산행을 자주하는 사람들이라
안전 산행을 위해서는 워키토키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평소에 잘 알고 들 있었지만,
이렇게 근거리무전 워키토키 기능과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WCDMA[이동전화서비스] 거기다 TRS[무전통화서비스] 기능까지 내재한 첨단 기능의 휴대폰이 있다는 사실에 다들 놀라워하며 산행이 잦은 우리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전화기 이니 가입 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다고 들 하였다.
평소에도 산행시 산야초의 이름이나 약효 등을 잘 설명해 주는 통에 블로그 이웃들에게 인기가 좋은 나이지만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덕분에 나이가 들어도 첨단으로만 생활 한다면서
인기가 더 높아 진 것 같다.
ㅎㅎㅎ

산행을 마치고 뒤풀이까지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워키토키의 설정을 해제 하였는데...
해제 역시 너무도 간단하다.
워키토키 기능을 설정할 때와 같이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의 키패드 부분에 있는 워키토키 키를 길게 눌러 주기만 하면
설정 모드/해제모드로 들어간다.

이제 해제부분에 커서를 이동하여 맞추고 키 패드의 OK버튼만 눌러주면 해제가 된다.

다시 묻는 글이 나오는데 이 때 에도 키 패드의 OK버튼을 한번 더 눌러주면 완전히 해제가 된다.

근거리 무전통신인 워키토키를 사용하다 볼륨의 조절은 자유 자재로 언제나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이글은 아래의 세티즌에 올린 체험글입니다.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TRS와 WCDMA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부득이 TRS[무전통화서비스]서비스 지역을 찾기 위해 차를 몰고 나섰다.




TRS[무전통화서비스]로 무전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아직은 서툴러 TRS[무전통화서비스]통화를 위한 PTT[Push To Talk]버튼을 누르지도 않고 말을 하거나,
말을 끝내고도 버튼을 놓지않거나...
쌍방이 서로 헷갈려 이동 중인 서로의 차안에서 배를 잡고 웃어야 하는 소동도 있었다.


이글은 아래의 세티즌에 올린 체험글입니다.
WCDMA와 TRS,그리고 워키토키가 하나로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

파워텔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새로운 방식의 휴대폰 통화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하는 일부 정보에 빠른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당시의 식별번호가 013이었고 지금의 TRS방식이었으니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업체일 것이다.
내가 알기로는 꽤 많은 사람들이 일확천금이라도 벌어 들일 듯이 달려들며 나에게도 권하던 기억이 있다.
물론 지금은 그냥 조용히 잘 살기는 하지만 혁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가능성이 충분했던 사업이었기에 채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가지고 있는 듯했다.
내가 왜 이런이야기를 하느냐고?
우연히 이번에 출시된 KT파워텔 DUALL폰 AP-iW1000를 사용하게 되면서 기난 기억들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TRS와 워키토키, 거기다 WCDMA 기능까지 갖추었으니 가히 통신업계에서는 천하 무적이 아니겠는가.
내가 통신관계에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남 정도나 사용하는 능력이니 전문적인 분석이나 사용기를 올리기는 힘들것이고 그냥 사용하다가 알게 되는 것들을 한번 재미삼아 글을 올려 볼 참이다.
지난 1월 25일 저녁에 도착한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에 푹 빠져 새로운 장난감을 가진 아이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것 저것 만져 보다가 느낀 점이 있어서 혹시 나처럼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고 나보다 더 잘 사용하게 되길 바라면서 몇가지씩 올려 본다.


검은색 바디가 주는 중후함에 손안에 착 감기는 크기는 그동안 많이 진화되었음을 한눈에 알수 있다.

그럼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이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전문적이지 못한 나보다는 전문가가 설명하는 것이 훨씬 이해가 빠를 것이니 아래에 붙여 본다.


더불어 무전통화 서비스 지역을 벗어나면 KTF망을 통한 WCDMA로 통화를 하고...
그도 않되는 경우에는 근거리 무료 무전서비스를 이용하면 되니 한마디로 총체적 통화 방식이라 할만하다.
우선 이 아이들을 속속들이 알아 보려면 먼저 전원스위치를 켜야 할 것 아닌가~~~ ㅎ

전원을 켜니 뛰어난 해상도의 액정으로 보는 대기화면의 그림들이 살아있듯 선명하다.
하긴 이런정도는 요즘 휴대폰이라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혹시 특별한 폰이라서 이러한 기능면에서 소홀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 할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겯들여 보았다.
뭐 액정이 몇만화소라느니 설명하면 더 잘 알아 들을 지도 모르지만 나는 아직도 눈으로 보는 것 이상 이해가 빠르지 않다.
~.~

단순하면서도 그립감이 좋도록 설계된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에는 일반 휴대폰과는 어떤 다른 기능이 있고 또 어떤 기능이 없는지 부터 먼저 알아 보자.
KT파워텔의 듀올폰(AP-iW1000)은 기존의 휴대폰과는 조금 다른 TRS, WCDMA, 워키토키 3가지 기능을 탑재해 음성통화의 특화점을 가지고 있다.
듀올폰(AP-iW1000)은 일반 적인 휴대폰이 아닌 음성 특화폰이라는 점에서 카메라, DMB, 이동식 디스크 등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음성통화 위주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WCDMA, TRS, 워키토키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
순수하게 음성통화만을 위해 특별하게 구성되었음을 한 눈에 알수 있다.
몇년전 내가 처음 파워텔 폰을 만났을 때에는 우선 그 크기와 부피에 놀랐었다.
당시에는 휴대폰의 크기를 줄이는 경쟁이 한창일 때이니 그 크기에 대해 조금은 지나친 과장된 느낌이었을 수도 있지만 하여간 크고 무거웠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이 출시된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은 일반 휴대폰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내 휴대폰이 DMB폰이다 보니 액정화면이 큰 것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 폰과 비교를 해 보면 오히려 더 작다.
폰의 외부에 잘 정리된 기능키들도 용도에 맞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일반 휴대폰 사용자의 습관과도 잘 맞도록 구성되었음을 알게 된다.

먼저 휴대폰의 측면을 보면 키작동음이나 통화음의 음량조절을 위한 두개의 키와 워키토키나 TRS통화를 위한 PTT[Push To Talk]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반대쪽 측면에는 이어폰을 꽂을수 있도록 이어폰 잭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폰의 상단부에는 워키토키나 TRS통화를 위한 스피커를 켜고 끄는 버튼과 폴더가 닫혀있을 때 최근통화목록을 보거나 전화를 끊을 수도 있고 수신된전화를 보류할 수 있는 기능의 스마트 버튼이 있다.

나는 이번에 직접 보기전까지는 듀올폰의 경우 특별한 기기다 보니 배터리 충전용 홀더가 다르리라 생각했었다.
ㅡ.ㅡ
하지만 보다시피 표준형으로 일반 휴대폰 충전기의 잭홀더와 같다.
더우기 홀더캡을 고정형으로 만들어 분실의 위험을 예방하고 또한 단자의 오염을 방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상당히 효율적임을 알 수 있다.

이제 뒷면을 살펴보자.
뒷면의 배터리커버는 가볍게 밀면 열리는데 그 속에는 배터리아래와 TRS용 SIM카드용 홀더와 WCDMA용 USIM카드홀더가 자리하고 있어 하나의 커버속에 모든것이 다 들어 있는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것이 인상적이었다.


이제 가장 기본적인 WCDMA 휴대폰 통화를 시작해 보자.
전화를 걸고 콜을 하는 신호음이 조금 특이하지만 통화품질은 아주 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산속의 통화가 되다가 말다가 하는 통화 품질이 좋지않은 지역에서 서로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한사람이 하는 말...
야! 이렇게 가까운데 전화가 왜이리 않되냐?
소리도 잘 들리지않고!!!
휴대전화를 무전기 쯤으로 생각하던 시절의 우스운 이야기 한토막이다.

다시 다른 한대의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로 통화를 시도~~~
허걱!!!
서비스 지역이 아니란다.
똑같은 두대의 전화인데...
하나는 통화가 가능한데 다른 하나는 서비스지역이 아니다?
아마도 전화를 개통하면서 셋팅을 잘 못했으려니 하며 꼼꼼이 두 전화기를 비교해 보니 다른 점이래야 액정 상단오른쪽의 전화기 모양에 하나는 T 또 하나는 W로 표시되어 있는 것만 다르다.[아래 그림의 붉은 별포시 안쪽]
그것이 무었을 의미하는 것인지...
어떻게 변하게 설정을 하는 것인지...
알아 내려면 방법은 하나다.
^^
사용설명서를 보는 것 말이다.

KT파워텔 DUALL[듀올] AP-iW1000을 척 펼쳐놓고...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상식선에서 키패드의 이것 저것을 만져 보아도 도통 알수가 없다
음~~~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뭐????????????????????
바로 사용설명서이다.

찬찬이 메뉴얼을 살펴보니 일반 전화기랑은 별반 다를 것이 없고 단지 특수 기능키 몇가지의 역활이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서비스지역이 아니라고 뜨는 이유도 알게 되었는데...
지금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TRS기능을 사용할 수없는 지역이라는 것이다.
으~~~
도시로 나가거나 TRS가 가능한 지역으로 가야만 다자간 통화라든지 TRS만의 특징적인 것을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아래 사진의 붉은 별표 속의 전화기 모양에 붙어있는 TRS통화를 상징하는 "T"를 WCDMA통화기능을 상징하는 "W"로 바꾸어야 그나마 휴대폰 통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것을 바꾸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래 사진의 붉은 화살표 부분의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뭐 여기다가 문자보낼 때 문자입력 방법 등을 쓰거나 전화번호부에 전화번호와 상세내용까지 포함해서 2000개 정도를 저장할 수 있느는 등의 이야기는 에이엠텔레콤[http://www.amtel.co.kr]의 홈페이지에 가면 너무도 자세히 잘 나와 있을 것이니 그곳에서 확인 바라며 PDF 파일로 본 포스트에 첨부를 하였으나 어디에 숨었는지 이글을 올리는 당사자도 모르겠으니 알아서들 찾아서 보시기 바란다.
이글은 아래의 세티즌에 올린 체험글입니다.
여러분 옛말에 몸이 천냥이면 몸이 구백냥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청년기전까지만 해도 시력이 1.5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벗들과의 과도한 음주와 직장 생활시에도 접대 등의 음주로 시력이 점점 나빠지더니 지금은 고작 0.3정도의 시력이다. 그래서 안경을 끼고... 썬글래스도 도수를 넣어야 하는 불편을 현재까지 겪고있다.
얼마 전 계룡산에서 부산에 부모님 뵈러 간김에 아는 안과의사 후배를 만나서 한잔할 기회가 있어 라식이다. 라섹이다. 시력교정 안과 수술에 대해 물었더니... "ㅎㅎㅎ 형님은 이제 라식수술이나 라섹수술을 할 나이가 아니라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부산안과로 가세요 전화 해 둘께요" ㅠ.ㅠ 그래서 쇠뿔도 단숨에 뺀다고 다음날 바로 후배가 추천한 밝은세상안과로 갔다.
넓고 밝은 병원에 온갖 첨단시설로 가득한데 접수를 하고 이것 저것 문진을 시작해서 첨단기기로 검사를 하더니 난시와 근시가 있는데 술을 좀 줄이라고... 백내장의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에그~~~ 먹은 나이는 어쩔 수가 없다.
그러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천천히 노안과 백내장에 대해 설명을 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기술과 장비가 좋아져서 백내장은 한번에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단다. 레스토렌즈 삽입술이라고 한다는데... 이미 안정성이나 효과가 널리 입증되어 탁월한 결과를 보장한단다.
혹여 젊은 분들이라면 부모 님들께 너무 늦기전에 안과에서 특히 밝은세상안과에서 검진을 받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
라식, 라섹, 시력 교정 등 안과관련 상담 특히 노안이나 백내장은 시설이나 기술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밝은세상안과에서 상담해 보세요. [홈페이지 =>http://www.ilove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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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의 젊은이들은 대다수가 시력이 나쁜것으로 조사가 되었는데,
그 이유야 공해와 유전적인 문제, 눈에 해로운 생활습관 그리고 잘못된 조명아래서의 책보기나 지나친 TV시청등 다양할 것이다.
내 아이들도 눈이 나쁜데 내가 잘 못챙긴 잘못도 있겠지만 부족한 광량아래서의 책보기가 주된 이유일 것 같다.
다시 말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ㅋㅋㅋ
딸아이의 경우는 미용적인 성형수술이야 해 줄 필요가 없으니 그렇다 치고
눈은 옛말에도 있듯이 보배라고 하지않는가...
그래서 어떻게든 좋아지게 해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보았는데도 별 큰 효과는 거두지 못했다.
혹시 좋은 방법이 있나 하고 인터넷을 뒤지니 온통 라식이니 라섹이니 수술이야기고 좋다 나쁘다는 부정확한 정보가 넘쳐흐른다.
이곳 계룡산으로 오기 전에 부산에서 살면서 이웃의 형님 딸이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두꺼운 렌즈[압축렌즈인데도 무척 두꺼웠다.]로 된 안경을 끼고 다니는 걸 보았는데...
어느날 미국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되어서 송별회겸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어랏!!!
안경을 벗고 있는게 아닌가...
평소같으면 절대 벗지않던 아이인데...
알고보니 시력이 나빠서 생기는 불편을 최소화 하려고 라식 수술을 했다는 것이다.
수술 후 생활에 지장도 없고 좋다고 자랑이 대단하였는데 한가지 문제가 인공누액을 넣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라식 수술을 검색해서 찾아 보니 주로 안과 관련해서 검색이 되는데...
라섹도 있고 뭔가 복잡하다.
그 많은 안과 중에서 밝은세상안과의 이름이 제일 많았으며 시력교정술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자료가 가장 많은 곳이 밝은세상안과[홈페이지 =>http://www.iloveeye.com]였다.
부족한 내공을 한수위 올리려고 긁어 왔는데...
나야 이미 나이가 들었으니 안경으로 생활하고 돈이 생기면 내 아이들의 시력 교정을 위해 어떤 시술을 선택할 것인지 공부를 해야 한다.
혹시 필요한 분들은 뭔가 좀 어렵긴 하지만 자세히 한번 보시기 바란다.
그래도 부족하면 청담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 [http://www.iloveeye.com]에서 부족한 정보를 해결 하시기 바란다.
라식, 라섹, 시력 교정 등 안과관련 상담은 시설이나 기술력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홈페이지 =>http://www.ilove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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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라면 여성이나 남성이나 모두가 고민하는 큰 문제 일 것이다.
서양인의 경우는 흰색피부다 보니 주근깨나 잡티에 덜 민감하지만 우리나라나 동양인의 경우는 피부색이 황색에 가까워 조그만 잡티라도 있으면 유난히 짖분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여성이나 남성들도 이제는 피부의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사실이다.
피부관리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특히 요즘의 트랜드가 맑고 흰 피부다 보니 피부미백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전문피부관리방법 중에서 남성피부관리, 특히 미백피부관리, 아토피피부관리등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러면 우선 미백을 위한 피부 관리방법을 알아보자.
전문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 중에 좀더 도움이 되는 방법에는 무었이 있는지 알아보자.
미백을 위한 피부관리나 평소의 행동방법은 그렇다 치고...
피부관리로 사라지지않는 잡티나 주근깨, 사마귀나 점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요즘 좋은 전문기계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를 하면 된다고 하는데...
먼저 기계를 이용한 치료법과 그 결과를 한번 보도록 하자.
치료 후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변할까?
위의 사진들은 치료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으로 치료만 받고 바로 끝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치료후 일정기간 동안은 정성껏 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는데...
점이나 사마귀를 제거 한 후 그 관리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의 고운 피부를 유지하기위해서는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전문가를 통해 그 방법을 알아보고 실천하도록 하자.
위와 같이 치료효과가 확연히 들어난다.
역시 기술력의 발전은 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준다.
위의 피부 잡티나 주근깨 그리고 점이나 사마귀 제거 치료 요령 등은 전국 32개의 병원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유기적 진료를 진행하는 "오라클피부성형외과병원" 에서 담아 온것 들이다.
자신에게 맞는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세티즌[http://www.cetizen.com]에서 실시한 KT 파워텔 DUALL 체험단 이벤트 당첨이 되었다. 몇명이 신청했는지는 몰라도 체험단 5명중 1명이 되었다는 것은 아무튼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
일반 휴대폰과는 달리 카메라, DMB, 이동식 디스크 등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오로지 음성통화 위주의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좀 특이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흔히 알고 있는 휴대폰 기능인 WCDMA기능과 TRS, 워키토키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휴대폰 기능인 WCDMA기능은 생략하고 TRS 가 무었인지를 한번 알아보자.
TRS(Trunked Radio System)주파수공용무선통신시스템은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여러 사용자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선 통신 규격을 말한다. TRS는 주파수대역을 채널로 지정하고 다수의 사용자가 지정된 채널을 통해 접속하여 통신하는 시스템으로 1대1, 1대 다자간 통신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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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T파워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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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휴대폰과 차별화된 듀올폰(AP-iW1000)만의 기능으로 단연 1대 다자간 통화를 꼽을 수 있겠다. 1대 다자간 통화는 송신자가 PTT 버튼을 누르고 말을 하면 그룹으로 연결된 다수의 수신자가 듣고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약간은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동통신처럼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무전기라는 점에서 전국무전통화라 할 수 있겠다.
대표적인 사례로 콜택시가 TRS를 사용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콜택시 혹은 택시에서 무전과 비슷한 통화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고객이 전화를 하면 중앙센터에서 모든 택시에 PTT통신을 보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갈 수 있는 차량을 수배하고, 빠르게 고객과 연결 시켜주어 콜택시 회사와 고객 모두 편리하게 일처리를 하고있다.
또, 보안, 경호 업체와 같은 단체 행동으로 수행하는 업무에서도 TRS의 활용이 높은 편이다. 중앙제어모니터요원의 위험 요소 감지, 또는 즉각 조치가 필요한 경우 빠른 시간에 모든 요원에게 지시 사항이 전달되어 해당사항에대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계룡산에서 지인들과의 산행시 가끔 휴대폰이 터지지않아서 애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해소 할 수 있을 지 이번 체험을 통해 자세히 알아 보기로 마음먹고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되었다.
내 의도에 맞는 품질이나 기능인지는 이번 체험에서 낱낱이 밝혀 질 것이다.
기대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