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5. 12:51

“9년전 복제인간 3명 출생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다”


“9년전 복제인간 3명 출생 지금까지 잘 자라고 있다”
이탈리아 안티노리 박사 주장
한겨레 박민희 기자
 
 
 
»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

폐경 여성의 출산을 성공시켜 논란을 일으켰던 이탈리아 산부인과 전문의 세베리노 안티노리(사진) 박사가 “체세포핵이식 방법으로 이미 복제인간 3명을 출산시켰다”고 3일 주장했다.


안티노리 박사는 주간 <오기> 인터뷰에서 체세포핵이식 복제를 통해 “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1명이 9년 전 건강하게 출생해 현재 동유럽에서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며, 인간 복제의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아이들은 세계 최초의 복제인간으로 기록되게 된다.


안티노리는 불임인 3명의 남성으로부터 채취한 세포를 이용해 체세포핵이식 방법으로 이 아이들을 출생시켰다며, 1996년 최초의 복제 양 돌리보다 “개선된” 기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체세포핵이식이란 체세포의 핵을 채취해 핵을 제거한 난자에 주입한 뒤 전기충격 등의 방법으로 인공수정시켜 수정란을 만드는 방법이다.


안티노리는 1994년 이미 폐경된 63살 여성에게 아이를 낳게 해 논란을 일으켰고, 2주 전에는 남편이 뇌종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성에게 인공수정을 통해 남편의 아이를 갖게 해 줄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42241.html
박민희 기자


2009. 3. 4. 14:17

“복제인간 3명 이미 만들어졌다”



“복제인간 3명 이미 만들어졌다”연합뉴스
    폐경여성에게 출산을 성공시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이탈리아 산부인과전문의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가 체세포핵이식 방법으로 복제인간 3명을 출생시켰다고 3일 주장했다.

    안티노리 박사는 이탈리아의 주간지 오기(Oggi)와의 회견에서 체세포핵이식 복제에 의해 남자아이 2명과 여자아이 1명이 9년 전 건강하게 출생해 현재 동유럽에서 아주 건강한 상태로 자라고 있다면서 그러나 가족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더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 아이들은 세계최초의 복제인간으로 기록되게 된다.

    그는 3명의 아버지로부터 채취한 세포를 이용해 체세포핵이식 방법으로 이 아이들을 출생시켰으나 1996년 최초의 복제 양 돌리가 만들어지는 데 이용된 것보다는 "개선된" 기술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체세포핵이식이란 체세포의 핵을 채취해 핵을 제거한 난자에 주입한뒤 전기충격 등의 방법으로 인공수정시켜 수정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러한 인간복제가 금지되어 있지않느냐는 질문엔 복제라는 차원보다는 "혁신적인 치료법" 또는 "유전자 재조합"에 관한 얘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994년 63세의 폐경여성에게 아이를 낳게 해 커다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주 전에는 남편이 뇌종양으로 돌이킬 수 없는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여성에게 인공수정을 통해 남편의 아이를 갖게 해 줄 것이라고 발표해 또 한 번 논란을 일으켰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법적 책임은 연합뉴스사에 있습니다]
               
            2009. 3. 3. 19:48

            우리말 한글의 맞춤법, 문법 검사기와 배움터 소개[부산대학교]


            언제 부터인가 인터넷을 통해, 아니 블로그를 통해 누리꾼들과의 소통을 시작하고 부터 나의 독수리 타법과 회사 업무상
            공문형식의 글쓰기에 익숙해져서 오랜만에 쓰게 되는 단어들이나 표현들이 너무도 어색하고 익지 않았슴을 깨닫고 당황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글이나 말도 자주 사용해야 익숙해지는 법인데,

            하물며 문장을 만들어 정확한 의사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에는 당황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유야 물론 다 있겠지만 나이 오십을 넘기고 나름 배울만큼은 배운 사람이라 자부를 하는 나 인데도 내 블로그 방문자들의 오타 지적에는 적지않이 놀라게 된다.

             

            물론 타이핑 실력으로 생기는 오타가 대부분이지만 잘 못된 표현이나 문법이 얼마나 많겠는가.

             

            특히 인터넷을 통해 이리 저리 웹서핑을 하다 보면 잘못 표기된 우리말과 글들이 도드라지게 눈에 뜨인다.

             

            그저 편리한 데로, 발음 되는 데로, 그리고 적당히 외계어[?]도 사용되는 것에는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기도 하였다.

             

            뭐 나만 유달리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나름 아이들 둘의 이름을 내 중학교 2학년 때에 순 우리말로 만들어 두고 지금까지 그 이름을 호적에 올린 정도이니 좀 남다르긴 한 것 같다.

             

            뭐 이글에서 한글의 소중함이나 위대성을 논하자는 것은 아니고...

             

            이왕에 쓰는 우리글이면 좀 제대로, 올바로 사용하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솔직히 한글의 맞춤법이나 정확한 표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이곳 저곳, 아니 아래한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단어나 띄어쓰기 등을 검사하고 올리기도 하곤 했지만, 오늘 좋은 사이트를 발견 하였기에 여러분들이 널리 사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다.

             

            바로 이곳이다.

            한국어 맞춤법 / 문법 검사기 =>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국립 부산대학교의 서버인데 내용이 알차고 정확도도 대단하다.

            현재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도 있지만 곧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리라 생각한다.

             

            블로그에 나름 글을 올릴 때 혹시 표현이나 맞춤법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는데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수시로 검사해 가며 사용할 요량이다.

             

            사실 나름 올바른 어휘를 구사한다고 자부는 해 왔지만 그것을 일일이 확인해 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아 자심감이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세종대왕 때에 와서 정리된 우리의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훌륭한 문자체계임이 이미 세계 유수의 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일들이니 여기서 추언을 한들 무었 하겠냐만 그래도 우리 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기 위함이지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도 철자법이 틀리고 올바른 어휘의 사용을 하지 못하는 형편이니 할 말을 다 할 수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아, 서글픈 대한민국이여~~~

            암울한 미래 만큼이나 한글의 미래도 답답하긴 매한가지이다.

             

            어쩌면 한나라당이 집권을 하는 동안에 과학적으로도 오류 투성이인 영어가 우리의 국어가, 아니 모국어가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글이 어째 옆으로 새고 말았다.


            그래서 확인도 할겸해서 일부러 이것 저것 틀린 단어와 띄어 쓰기를 넣어 시험을 해보니 ㅎㅎㅎ

            족집게처럼 콕콕 잘도 집어내고 설명 또한 후하게 해준다.

             

             

            그래서 본보기 삼아 위와 같은 문장을 입력해 보았다.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니 잘못된 부분은 오른쪽의 그림처럼 상세히도 알려준다.

             

            이것 저것 예문까지 들어가며...

             

            내가 국어학자는 아닐지언정 대한민국의 국민 한사람으로 세계 최고의 문자를 가진 민족으로...

             

            자부심과 책임감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기사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100% 완벽한 맞춤법을 구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헷갈리는 단어나 문장이 나올때면 이곳을 이용해서 나온 결과를 참고해 가며 글을 쓴다면 참 좋을 듯하다.

             

            또한 따로이 [우리말 배움터]란 곳도 위의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많이 활용할 것 같은 느낌이다.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learn/spelling/ds/main.asp

             
            아무튼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한 것이 기쁘고 우리의 말과 글을 좀 더 완벽하게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 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스러운 느낌이 들어 다시 한번 더 이 프로그램의 주소를 아래에 남긴다.

             

            많은 사용을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며 올바로 사용합시다.

             

            국립 부산대학교의 서버에 있는 한국어 맞춤법 / 문법 검사기 => http://164.125.36.47/urimal-spellcheck.html 

            우리말 배움터 => http://urimal.cs.pusan.ac.kr/urimal_new/learn/spelling/ds/main.asp


            2009. 3. 2. 10:45

            MP3로 듣는 사이버 마약 아이도저 이야기 2





            특정 주파수를 조절해 인터넷으로 뇌파를 자극하여 실제 마약을 흡입한 것과 같은 환각을 느끼게 해 준다는 '사이버 마약'이 등장했다고 소개한 적이 있다.

             

            더러는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담이 퍼지면서 호기심으로 체험해보려는 네티즌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번 필자가 우려한 바 처럼 아이도저에 의한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이버 마약이라 불리는 아이도저는 mp3파일 형식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알파파(7~13Hz)와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리는 세타파(4~8Hz), 긴장과 흥분 효과를 내는 베타파(14~30Hz) 등으로 뇌를 자극해 인간의 심리상태를 조절하는 효과를 낸다고 하였는데...

             

            특히 마약성 항목으로 분류된 코카인, 모르핀, 헤로인, 마리화나 등 28가지의 마약을 느낄 수 있는 파일부분에서 그 심각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어떤 네티즌의 경우 “코카인을 이용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했는데 사이버 마약을 접한 후 30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황홀함을 만끽했다”며 체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사이버 마약이 심심풀이 수준이 아니라 실제 습관성 중독에 이를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사이버상의 유통과 음원에 의한 마약의 위험성을 결코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실정에 이른 것 같다.

            MP3 파일 형태로 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아이도저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 인터넷 유저 남녀 노소를 분간하지 않고 사용의 가능성이 높아 이 아이도저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심지어 필자에게 쪽지나 메일로 다운 받을 곳을 알려 달라거나 공유를 해 달라는 네티즌 또한 상당하다. 

             

            제작자들의 의도와 목적은 그렇다고 쳐도 과학적으로 완전하게 검증되지 않은 아이도저를 청소년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더욱 큰 사회문제로 비화할 수도 있다..

             

            사이버마약이라 불리는 아이도저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도저 측에서는 “사이버 마약 자료는 실제 마약류의 10분의 1이나 5분의 1청도의 시간만 환각을 유지한다”며 “중독과는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아이도저를 다듬어왔고, 수천명의 사용자들이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적인 유해성 여부는 아직 명확하게 검증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는데 필자도 이에 동의한다.

             

            더우기 한국마약퇴치본부의 한 관계자는 “사이버 마약과 마약의 구분을 명확하게 지을 만한 단서가 아직까지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일종의 쾌감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습관적 중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면서 “아직까지 어떤 사회적인 문제를 나타낼지는 확인된 바 없지만 중독성 등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나타난다 해도 실체가 없는 음원 데이터나 소프트웨어기 때문에 단속에 대해서는 제도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있다.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위해서는 절대 접근해서는 않될 것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엮인글에 올려 두었다.

            2009. 2. 24. 23:47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마약성(?) MP3 음원 아이도저 I-Doser



            요즘 갑자기 아이도저라는 기이한 MP3 음원이 전세계적으로 확산 일로에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이도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사용법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최근 2∼3일 사이 포털 사이트 등에서 상위 검색어로 까지 등록되고 공중파 매체의 뉴스에까지 나오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숫자가 더욱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가상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풀기위해 실행에 옮기는 일들을 줄이기 위해 만들었다고 제작자들은 의도를 밝히고 있다.

             

            I-Doser는  아래의 그림처럼 구성되어 있는데...

             

             

            1) Antianxiety [항 불안성]  불안,걱정 해소

             

             

            2) Antidepressant [항 우울성] 즐거운 호르몬 분비/슬픔방지/5분만에 기분이 좋아지게 함

             

             

            3) Prescription [처방약] 가장많이 남용되는 처방 약들로 oxy의 경우 몰핀같은 강력한 마약중

                                     하나이고 비코딘의 경우는 처방성 마약이다.

             

             

            4) Pure [정화]  잠에서 깨어있지만 의식이 깨지 않을 때이며 명상할때, 기분을 업시킬때, 스트레스를

                          감소시킬때, 마인드컨트롤 등등에 알맞은 Alpha 부터 정신적 능력 향상시킨다는 Beta 잠자는

                          듯한 명상으로 유도하는 Delta 외에 Gamma 영감을 향상시킨다는 Inspire와 Theta 로 이루어

                          져 있다.

             

             

            5) Recreational [환각/마약성] Marijuana부터 멕시코산 선인장인 환각 유발제 Peyote 강력한 환상

                                       YaBa까지... 강력한 마약에 대한 설명과 경험을 위한 뇌파 자극 음원이 담겨있다.

             

             

            6) Sedative [진정제] 치통, 두통때 들으면 좋은 진정.마취성부터, 힘을 주고, 웃음을 주고, 마음속의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 준다는 음원들이 모여 있다.

             

             

            7) Sexual [+19] 말 그대로 성과 관련된 환상적인 음원이 담겨 있다.

                             흥분부터 오르가즘, 가학행위등...조루 예방도 된단다. 

             

             

            8) Sleep [수면] 낮잠용, 불면증 치료, 유체이탈, 명석몽, 자각몽 등 꿈을 통해 하고 싶은 것, 가고 싶

                            은 곳 등 꿈을 맘대로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단다.

             

             

            9) Steroid [스테로이드] 운동 전 신체 반응속도의 향상을 통해 승리의 마음가짐과 신체적인 준비를

                             해 준다는데... 

             

             

            10) Stimulant [각성제] 진정, 각성, 챠크라, 유체이탈을 통한 영적 여행까지 가능하게 해준단다.

             

             

            11) Reset  시작하려 할 때나 다른 음원으로의 변환, 또는 끝낼 때 반드시 들어야 한단다.

             

             

            등 11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다.

             

             

            I-Doser는 뇌파를 조절을 통해서 여러가지 체험을 가상으로 느끼게 해주는 소리들 이라고 한다.

            mp3 파일로써 무려 73가지 가상 체험등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한가지 음원 파일은 5분에서 45분까지 있고, 평균 20분정도의 길이 이다

             

            대표적인 가상 체험으로는 마리화나, 헤로인, 코카인, 환각유발제 등의 마약류(29가지)와 유체이탈, 자각몽, 수면유도, 처방약 종류의 마약, 진통제, 각성제, 항우울제, 불안방지, 뇌파조정, 스테로이드 효과, 여러가지 효과의 명상, 그리고  8가지 종류의 +19 뇌파 조정 소리가 있다.

             

            각 파일마다 영문 설명서가 있는데, 모든 파일마다 Moderate, Strong, Very Strong, Strongest가 정해져 있어 가급적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라고 주의를 준다.

             

            사용법은 간단해서 컴퓨터나 mp3등을 통해 듣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가급적이면 헤드폰을 사용하라고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다.

             

            위의 mp3 음원들은 홈페이지에서 하나에 몇달러 또는 몇십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위에서 보듯 총 73가지를 모두 구입하려면 대략 500달러 (한화 70만원 정도) 이상의 가격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안정성에 대한 문제는 해외에 많은 유저들이 있고, 수 많은 임상실험을 통과한 제품들만 발표한  것이므로 매우 안전하다고 설명 되어있으며 해당 홈피에는 전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작성한 후기가 수천개 넘게 올라 있다.

             

            사람의 뇌 작용은 각 개인의 차이가 뚜렸하므로 파일의 모든 부분을 가상 체험으로 느낄수 없을 수도 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해 두고 있다.

             

            이 음원들은 뇌파를 조정해서 일시적인 (실제 마약류의 1/10 에서 1/5 정도의 시간) 만 유지되는 것으로, 중독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글쎄...

            모든 마약이 중독성도 위험하지만 정신적이거나 습관적인 것에 더 큰 위험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니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문제를 일으 킬 소지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체험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09. 1. 20. 14:50

            앞으로는 USB 3.0이 대세?


            [쇼핑저널 버즈]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PC 없이는 웬만한 일도 처리하기 어려운 세상이 됐다.
            그만큼 PC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 하는 일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PC에 사용되는 입출력 단자도 제법 종류가 많다.
            당장 USB부터 시작해 시리얼 ATA, 패럴렐, 광출력, HDMI, D-SUB, DVI, RCA, IEEE 1394 등 그 종류만 해도 6∼7가지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USB는 디지털 기기는 물론 전자제품, 자동차에 적용될 만큼 사용분야가 넓다.
            이런 USB가 3.0 버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눈길을 끈다.


            ■ 속도 10배 빨라져, 27GB HD 동영상도 1분만에 '뚝딱'

            USB는 'Universal Serial Bus'의 약어로 우리말로 풀어쓰면 범용 직렬 버스쯤 되겠다.
            지난 1994년 버전 0.7부터 시작해 1995년 11월에 버전 1.0이 정식으로 발표된 이후 꾸준히 사용 영역을 넓혀왔다.
            당장 주변을 둘러보면 데스크톱 PC, 노트북은 기본이고 외장형 하드디스크, 플래시 메모리,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PMP와 같은 디지털 기기가 USB를 지원한다.

            어디 이뿐인가? 휴대폰, 디지털 TV,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에 최근에는 자동차에도 탑재되기 시작했다.
            참고로 USB는 버전에 따라 각기 다른 이름을 부여받는다.
            1.0은 로우나 풀스피드, 2.0은 하이스피드, 3.0은 슈퍼스피드로 불린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USB는 2000년 4월에 선보인 버전 2.0으로 최대 480Mbps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단위를 MB로 바꾸면 이론적으로 초당 60MB 정도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 요즘 출시되는 하드디스크에 적용되는 시리얼 ATAⅡ가 3Gbps(375MB), 최신 무선랜 규격인 802.11n이 300Mbps(37.5MB)의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를 사용할 정도니 이제 USB 2.0은 한계에 다다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SB 3.0은 슈퍼스피드라고도 부르며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가 5Gbps로 기존 USB 2.0(480Mbps)보다 10배나 빠르다.
            그렇다면 USB 3.0은 얼마나 속도가 빨라졌을까?
            지난 17일 USB-IF(Implementers Forum)에서 정식으로 발표된 규격에 따르면 USB 3.0은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가 무려 5Gbps(625MB)에 달한다.
            이 정도라면 시리얼 ATAⅡ의 3Gbps를 뛰어넘을 뿐 아니라 USB 2.0으로 15분 정도 걸리는 27GB HD 동영상도 1분 10초만에 전송이 가능하다.

            UBS 2.0 VS USB 3.0

            항목
            슈퍼스피드 USB 3.0
            하이스피드 USB 2.0
            데이터 전송률
            5Gbps
            480Mbps
            데이터 인터페이스
            듀플렉스
            하프듀플렉스
            케이블 신호 카운트
            6개(하위호환용 2개)
            2개
            전원 관리
            아이들, 슬립, 서스펜드
            디바이스 레벨 관리
            버스 파워
            900mA
            100mA
            IT 시장 조사시관인 인스탯은 USB 3.0을 이루는 핵심 부속품이 내년께 선적을 시작해 각 PC 부품 제조사에게 전달될 것이며 2010년에는 이를 적용한 PC나 디지털 기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07년 한해만 약 26억 개의 USB 주변기기가 시장에 출시됐으며 오는 2012년에는 약 40억 개 정도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USB-IF 제프 레이븐크래프트 협회장은 "슈퍼스피드 USB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비쿼터스 기술"이라며 "오늘날 소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풍부한 미디어와 덩치큰 디지털 파일을 손쉽고 빠르게 PC에서 주변기기로 전송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문가는 물론 일반 사용자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전원 관리 강화되고 하위호환도 가능해

            USB 3.0의 특징은 크게 네 가지로 압축된다.
            첫 번째는 데이터 전송속도이며 두 번째는 전원 관리, 세 번째는 하위호환성,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가 데이터 전송 방식이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초당 5Gbps이며 이는 기존 USB 2.0과 비교해 10정도 빨라진 수치다.

            휴대폰의 경우 충전을 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진다.
            전원 관리도 대폭 강화됐다.
            USB 2.0은 단순히 전원을 올리고 내리는 기능만 지원하고 전력 관리 자체도 연결된 주변기기에서 이뤄진 반면 USB 3.0의 경우 아이들, 슬립과 같은 저전력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공급하는 전원도 100mA에서 900mA로 늘어나 따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하는 수고가 줄어들었다.
            저전력과 친환경을 모두 고려한 결과다.

            전원 관리가 손쉬워지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우선 USB 허브나 전원을 많이 쓰는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 전원 어댑터를 연결할 필요가 없다.
            예컨대 휴대폰의 경우 충전을 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진다.
            당연하지만 배터리 충전시간도 짧아지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하위호환성은 말 그대로 USB 1.0이나 2.0과의 호환성을 말한다.
            사실 엄밀하게 따지면 USB 3.0이 쓰는 프로토콜은 기존 USB와 호환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연간 25억 달러에 달하는 USB 주변기기 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을 일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SB 3.0은 듀얼 버스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호스트와 디바이스 사이에 기존 USB를 위한 버스를 따로 마련해 전기적으로 호환이 되도록 한 것. 물론 포트 모양도 같으니 물리적인 호환은 기본이다.


            USB 3.0은 듀얼 버스 아키텍처를 도입해 기존 USB 2.0과 호환이 가능하다.

            참고로 USB 3.0은 모두 6가지 포트 규격을 가지고 있다.
            스탠더드 AB, 파워 B, 마이크로 AB, 마이크로 B 포트가 바로 그것. 파워 B 포트는 기존 USB 2.0에 없던 새로운 규격이며 모두 하위호환이 이뤄지도록 배려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전송 방식은 늘어난 케이블 덕을 톡톡히 봤다.
            6개의 데이터 케이블 중에 4개를 USB 3.0이 사용하며 풀 듀플렉스 방식이라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동시에 이뤄진다.

            규격이 정해졌다고는 하지만 현재 USB 3.0은 따로 컨트롤러를 장착해야 사용이 가능하며 갖가지 테스트가 이뤄져야 한다.
            상용 칩셋은 내년 하반기에나 만나볼 수 있고 현재 널리 쓰이는 USB 2.0처럼 메인보드 내부에 장착되기까지는 앞으로 3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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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환 기자(shulee@ebuzz.co.kr)
            'IT 제품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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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 11. 14:40

            꿀 꿀물의 효능과 효과




            꿀...
            연말이다 연시다 하여
            요즘처럼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흔히 뜨거운 꿀물을 타서 마시곤 한다.
            그런데 뜨거운 물에 꿀을 타게되면
            꿀의 영양성분이 파괴 되는 것은 아닐까? 라고 의문을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답변은 그렇다 이다.

            적당한 온기의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꿀의 향기와 맛
            꿀의 향기(aroma)는 색과 함께 꿀의 품질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향기는 꿀의 맛(flavor)에 영향을 줌으로 상품의 생산 잋 선택에 중요한 조건이다.
            꿀을 생산하거나 가공할 때 벌꿀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신선한 벌꿀의 향긋한 향기와 맛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향기는 밀원의 종류가 다양한 것만큼이나 다르고,생산지역에 따라 다르다.사람들은
            그들이 사는 지방에서 생산된 꿀을 좋아하는데,그것은 사람들이 그 지방에서 생산된
            꿀의 맛과 향기에 익숙해져 있어서 식성에 맞기 때문이다.
            벌꿀의 향기와 맛은 가열하거나 저장을 잘못하는 경우에 특히 변화되기 쉽다.
            과도한 가열은 휘발성이 강한 향기의 손실 뿐 아니라 꿀의 맛을 변화시킬 수 있고,
            꿀의 성분중 당분,산,단백질 등이 열을 받아 맛이 나빠지기도 한다.
            꿀은 가열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품질보존을 위해 바람직하다. 그러나 꿀을 가열할 때
            온도와 시간에 유의한다면,적당한 가열은 꿀의 결정을 지연시킬 수 있으며,꿀맛은 변화시키지 않고 꿀의 발효방지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가열하지 아니한 꿀도 저장중에 향기가 손실되기도 한다.
            벌꿀에 향기를 내는 물질은 50가지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열은 맛과 색이 변화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가장많이 이용된는 방법은 섭씨60~66도에서 30분간 가열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더 낮은 온도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덜 효율적이며, 더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처리시간은 짧아지지만 벌꿀의 온도를 가열후 빨리 섭씨54도 이하로 냉각 시켜야한다.
            또한 섭씨77도에서 5분간 가열하고 빨리 냉각시키는 방법도 있다.
             
            꿀의 효능
            피로회복, 숙취제거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
            설탕은 분해과정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류를 필요로 하지만 꿀에 들어있는 당분(포도당, 과당)은 체내에서 더 이상 분해될 필요가 없는 단당체로 되어 있어 체내흡수가 빠르고 아주 빨리 그리고 완벽하게 되며 영양의 밸런스를 깨트리지 않고 곧바로 에너지로 활용된다. 그래서 좋은 꿀을 드시면 피로회복과 숙취제거에 좋다.

            벌꿀은 위를 편안하게 해주고 특히 변비에 효과적이다.
            벌꿀은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정장작용을 해주고 비피더스균은 증식시키고 창자속의 장균은 억제시키기 때문이다.

            벌꿀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벌꿀에는 각종 비타민(B,C군)류와 미네랄(칼륨, 아연, 칼슘)등도 흡수되기 쉬운상태로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벌꿀속의 칼륨성분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및 혈관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여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고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하고 현관을 튼튼히 하며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 이 있으므로 고혈압, 심장병, 변비에 좋다.

            벌꿀은 살균력이 뛰어나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항균력을 가진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돕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인체에 가장 악성이라는 이질균이나 장티푸스균도 벌꿀속에서는 몇시간 생존하지 못한다고 한다.
            입안이 헐었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 꿀을 바르면서 먹으면 빨리 치료되며, 생꿀 한컵만 마셔도 감기가 낳고 이질환자에게 2~3일동안 다른 음식물은 끊고 벌꿀만을 먹이면 금방 치료된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벌꿀속의 마그네슘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어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
            꿀을 우유에 타서 먹이면 모유와 다름없는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당이 주 성분인 꿀은 적당히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2009. 1. 3. 15:25

            펌방지 해제 SPELL 보다 간단한 YESCLICK 3.1 업데이트[예스클릭]





            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페이지 소스도 볼 수 있고, 이미지도 저장할 수도 있고, 복사 등도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 주요특징
            웹서핑을 하다보면 가끔 유용한 글이나 사진 등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글을 복사하기 위해 마우스 드래그를 하면 마우스 드래그도 안 되고,인쇄를 하기 위해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도 반응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YesClick은 이러한 제한을 단축키로 없애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설치후 막혀 있는 홈페이지,블로그 등에 가서 단축키 "F9"를 한 번 눌러줍니다.
            동시에 키입력 차단된 것도 풀어줍니다.

            IE6, IE7 에서 모두 작동됩니다. IE8에서는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단축키 "F9" 를 잊지마세요. 너무 쉽고 간단해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 합니다.

             

            본 리뷰는 SimFile에서 제공하며,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첨부화일을 다운받거나

            아래의 링크에서 받으면 됨

             

            YES CLICK 3.1 내려받기

            2008. 12. 27. 18:38

            웹사이트 복사방지/불펌방지 해제프로그램 "예스클릭"

            웹사이트 복사방지/불펌방지 해제프로그램 "예스클릭"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웹사이트 방문시
            악의없이, 다른 사이트에서 특정 글이나 자료를 인용하거나,  저장해 놓고 오래보고 싶을 때가 많은데, 복사방지가 되어 있으면 매번 그사이트에 일일이 들러서 보아야 하니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카페나 블로그, 웹사이트가 이러한 행위를 '불법 스크랩(불펌)' 이라고 하여,  방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불펌 방지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사이트의 글이나  자료를 펌이나 복사, 인용해갈 수 있도록, 불펌 방지 기능을 해제하여 주는 프로그램 이다.

            물론 국내에서 만든 SPELL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일일이 설정을 해야 하고 불편한 점도 있다.

            하지만 "예스클릭[yesclick.exe]"이란 프로그램은 사용이 너무나도 간단하다.

            원하는 페이지에서 "F9"키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그러면 마우스로 긁어서 원하는 곳에 옮기거나 저장을 하면 된다.

            무료프로그램으로 화일을 다운 받으면 됨!!!

            YESCLICK DOWN

            2008. 12. 27. 16:21

            클릭 투 트윅 4.1 다운받기[2008년 12월 22일 업데이트]

            클릭 투 트윅이 2008년 12월 22일 4.1 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주요 수정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파일 보호 프로그램' 에서 Windows 및 System 관련 폴더 지정이 안되도록 수정
            2. '매크로 기능' Windows Vista 지원
            3. 기타 버그 수정 및 업데이트




            { 클릭 투 트윅 이란? }

            '트윅(Tweak)' 이라는 단어는,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미세 조정 하다' 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클릭 투 트윅은 어려운 윈도우의 설정을 쉽게 도와주고, 컴퓨터의 성능을 최적화하여 사용하기 빠르고 편리한 작업 환경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즉,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의 성능을 최적화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단지 그러한 설정 기능 이외에도 필요한 많은 유틸리티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는, 통합 최적화 솔루션 입니다.


            { 무슨 기능이 있나요? }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프로그램의 일부분만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클릭 투 트윅에는 정말 유용한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초급 사용자에게는 좀 더 쉽고 편리한 환경을, 고급 사용자에게는 원하는 작업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클릭 투 트윅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1. 빠른 윈도우 환경을 위한 '레지스트리 최적화' 기능
            2. 여러가지 시스템 오류로 인하여 손상된 시스템을 복구시켜주는 '시스템 문제 해결사'
            3. 쓸모없는 파일로 인한 하드디스크 낭비 및 시스템 속도 저하를 방지하여 주는 '파일 최적화'
            4.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한 '
            인터넷 속도 최적화'
            5.
            악성코드 제거를 위한 '울타리' 프로그램
            6. 해킹 위험으로 부터 컴퓨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
            방화벽' 프로그램
            7.
            개인적인 파일을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파일 보호' 프로그램
            8. 실수로 삭제되는 중요한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해주는 '
            중요 파일 삭제 방지' 프로그램
            9. 사용자가 설정한 프로그램의 실행을 방지하여 주는 '
            프로그램 제한'
            10. 귀찮은 반복작업을 대신해 주는 '
            매크로 (키보드/마우스 재생기)' 프로그램
            11. 기타 더 많은 설정과 최적화 기능...!


            { 기능이 너무 많아요(@ㅂ@)! 정말 좋은가요? }

            네, 다른 상품들과는 달리 소프트웨어는 기능이 많아도 좋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우유나 김치와는 다르게, 싸게 특가 상품으로 2개, 3개씩 묶어서 준다고 해서 품질이 나쁘거나 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클릭 투 트윅을 활용하여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최적화, 튜닝은 물론이며, 저도 몰랐던,
            테일즈 위버 두개 켜기, 마비노기의 가드캣 무력화 시키기(지금은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토플 로그인 매크로 등 매우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생긴 프로그램 인가요? }

            네, 아래와 같이 멋지게 생겼습니다 :)



            { 참, 그런데 이것 아무데서나 사용해도 되나요? }

            네,
            클릭 투 트윅은 불법 소프트웨어 검사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무곳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인포마스터 같은 사이트에 돈을 받고 팔거나 하는 행위는 삼가하여 주세요.
            프리웨어 돈받고 팔아서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고 사시면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